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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12기 화요일 아침반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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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호
조회 219회 작성일 26-05-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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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는 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눅17:10 절에서는 종 스스로가 자신을 무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종은 "나는 없습니다" "나는 존재도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었습니다. 종에게는 자신을 위한 삶의 자유도, 자신을 위해 생각할 자유도 없습니다. 종과 무익한 종은 같은 말 입니다. 그런데 마25:30 에서의 종들은 좀 다릅니다. 그 집 주인이 종들에게 소유를 주고 자유를 줍니다. 5 달란트 와 2 달란트 받은 무익한 종은 이득을 만들어 냈습니다. 근데 한 달란트 받은 무익한 종은 그대로 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 이익을 못내서 무익한 종이 아니라 그냥 종은 그 자체로 무익해서 무익한 종입니다. 종은 시키는 대로 할뿐, 이 무익한 종에게 소유와 자유를 주어도 그냥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고, 무익한 종이 당연하게 주인에게 할일을 할뿐입니다. 그런데 주인이 다릅니다. 세상의 주인이 아닌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자유를 주셨으며 또한 열매를 맺여야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종, 세상의 무익한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종, 예수님의 무익한 종 즉 소유와 자유가 있는 예수님의 무익한 종, 1달란트로 10배 20배 100백이상으로 이득을 내야합니다. 이 소득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니, 무거운 짐이 아닌 기쁨과 감사의 멍에 입니다. 
둘로스 수업을 들으면서 은혜도 많이 받고, 다양한 면에서 많이 배우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무익한 종" 단어에 대해서 오해도 하고 세상적 방식으로 이해 할려고 하니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무익한 종으로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지 계속해서 알아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나를 빼고 다들 자매님 이어서 처음에는 반을 옮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화요일 오전반 자매님들이 정말 예수님의 둘로스 이신거 같습니다. 특히 기도 제목을 나눌때에는 전부 자신을 위한 기도 제목은 없고 다들 가정을 위한 기도 이었습니다. 가정을 섬김이 예수님 섬기듯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섬기듯 가정을 섬기고 계십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의 무익한 종이십니다. 
예수님의 무익한 종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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