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맨 9기 목요 오전반-온전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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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아
조회 371회 작성일 26-02-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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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정말 “하나님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실 것을 믿나?”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얼마 전 성경을 묵상하다가 바울과 실라의 전도여행에서 간수의 구원 사건 전에 바울과 실라가 모함 당하고 옷을 찢기고 매 맞고 감옥에 갇혔던 사도행전 16장을 묵상했다. 결과적으론 간수의 구원을 위해 감옥으로 이끄심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저렇게 사용하시면…”이란 질문에, 여전히 준비되지 않은 나를 발견하면서, 바울의 고백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갈2:20)의 결단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게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원치 않고 두려운 부분에서도 내 자아의 꿈틀됨으로 맞서지 않고, 온전히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능함을 경험하는 통로가 됨을 보게 되었다.
머리로 아는 것이 너무 많은데, 실제가 되지 않는 괴리감들과 매번 싸우지만,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주권적 결단으로 일으켜 세우시고 준비시켜 놓으셨듯,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세워지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두려움을 내어 쫓으실 것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길 기도한다.
막9:23-24절에서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에게 “만일 네가 믿기만 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시고, 그 아버지가 “주님, 제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저를 도와 주세요”라고 했을 때, 그 귀신이 쫓아 졌듯이, 믿음은 의지적 선택이고 결단이며, 선포임을 볼 때, 나의 믿음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권능이 살아 역사할 희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나의 한계와 경계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본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내 안에 이루지기 소망한다.
책을 읽으며 제일 궁금하고 풀고 싶었던 부분은, ‘구원의 여망을 가진 자들은 통회자복하는 사람, 즉 죄를 극복하고자 힘쓰는 사람‘이라 정의하는데, ’어떻게, 죄와 싸우면서 기쁨과 화평이 있다는 거지…? 어떻게 하란 거지..?‘란 나의 질문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책에서 말하는 나의 무능함을 인식하고 오로지 성령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고, 이 문자적 의미가 죄와 싸우며 거의 탈진 할 것 같은 내 삶에 전혀 다가 오지 않아 씨름하고 있을 때,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란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능함을 인정한다는 게 어떤 건지 삶으로 체감하고 알게 되었다. 성령님께 부르짖어 알게 해 달라고 한 내 물음에 응답해 주시고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내 힘을 내려 놓는 연습들을 온전히 하기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무능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내가 아닌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시길.. 나는 그저 하나님께 붙어 있어 선한대로 이끌려 지길 소망한다. ‘나는 무능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뭐든지 하실 수 있다’는 확신이 두려운 마음과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모든 상황 속에서 오롯이 선포되길 기도한다.
얼마 전 성경을 묵상하다가 바울과 실라의 전도여행에서 간수의 구원 사건 전에 바울과 실라가 모함 당하고 옷을 찢기고 매 맞고 감옥에 갇혔던 사도행전 16장을 묵상했다. 결과적으론 간수의 구원을 위해 감옥으로 이끄심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저렇게 사용하시면…”이란 질문에, 여전히 준비되지 않은 나를 발견하면서, 바울의 고백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갈2:20)의 결단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게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원치 않고 두려운 부분에서도 내 자아의 꿈틀됨으로 맞서지 않고, 온전히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능함을 경험하는 통로가 됨을 보게 되었다.
머리로 아는 것이 너무 많은데, 실제가 되지 않는 괴리감들과 매번 싸우지만,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주권적 결단으로 일으켜 세우시고 준비시켜 놓으셨듯,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세워지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두려움을 내어 쫓으실 것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길 기도한다.
막9:23-24절에서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에게 “만일 네가 믿기만 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시고, 그 아버지가 “주님, 제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저를 도와 주세요”라고 했을 때, 그 귀신이 쫓아 졌듯이, 믿음은 의지적 선택이고 결단이며, 선포임을 볼 때, 나의 믿음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권능이 살아 역사할 희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나의 한계와 경계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본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내 안에 이루지기 소망한다.
책을 읽으며 제일 궁금하고 풀고 싶었던 부분은, ‘구원의 여망을 가진 자들은 통회자복하는 사람, 즉 죄를 극복하고자 힘쓰는 사람‘이라 정의하는데, ’어떻게, 죄와 싸우면서 기쁨과 화평이 있다는 거지…? 어떻게 하란 거지..?‘란 나의 질문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책에서 말하는 나의 무능함을 인식하고 오로지 성령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고, 이 문자적 의미가 죄와 싸우며 거의 탈진 할 것 같은 내 삶에 전혀 다가 오지 않아 씨름하고 있을 때,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란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능함을 인정한다는 게 어떤 건지 삶으로 체감하고 알게 되었다. 성령님께 부르짖어 알게 해 달라고 한 내 물음에 응답해 주시고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내 힘을 내려 놓는 연습들을 온전히 하기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무능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내가 아닌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시길.. 나는 그저 하나님께 붙어 있어 선한대로 이끌려 지길 소망한다. ‘나는 무능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뭐든지 하실 수 있다’는 확신이 두려운 마음과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모든 상황 속에서 오롯이 선포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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