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5기 목요저녁반 - 김니나 포이맨님] 케노시스 독후감
페이지 정보

조회 601회 작성일 26-01-26 09:10
본문
연말연시 소원했던 친구들과 연락하고 교제를 나누면서 내 안에는 좋고 너그러운 마음보다 아주 작은 것들을 마음에 들지 않아하며 모든 사람을 비판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이 컸다. 그럴때마다 로마서 7:18 말씀(For I know that nothing good dwells in me, that is, in my flesh. 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right, but not the ability to carry it out.)을 생각하며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서 나쁜 생각을 몰아내시고 좋은 생각만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했다. 케노시스는 그런 나를 보시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책이다.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됬는지 알려주시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인도해주신다.
나는 이기적인 나로 가득 차있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판단한다. 내 기준에 이럴땐 이렇게 해야하지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케노시스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나를 비우라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을 사랑할때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모든 것은 순종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또 순종은 나의 의지적인 결단에서 시작된다고 하신다. 하루에도 몇십번 몇백번씩 하게되는 선택의 순간들, 좀 더 여러번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선택할 수 있기를 그리고 좀 더 여러번 아무 갈등없는 예수님의 사람으로써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함을 알고, 그런 나와 함께 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 이전글포이맨 화요일저녁반 박성혜 온전한순종을 읽고 26.01.27
- 다음글[디사이플15기 화요일 저녁반 양준모 포이멘님] - "제자입니까?" 독후감 26.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