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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12기 토요일 오전반 - 래디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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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성
조회 562회 작성일 26-02-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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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은 그동안 제가 궁금해 왔던 문제들을 몇가지 짚어주면서 우리가 삶에서 해야할 수 있는 5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전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말씀전체를 샅샅이 읽으라, 의미있는곳에 쓰기 위해 재정을 희생하라. 당신을 필요로하는 

낯선곳에 가서 섬기라, 복음적인 지역교회에 헌신하라. 어떻게 생각하면 새누리교회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들 같아서 우리교회가 래디컬한 태도를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것을 몸에 걸치고 먹고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추구하며 사는 삶과 그기도하고 말씀 읽는 일들이 따로따로인 삶에서, 

부와 명예를 추구하고 싶은 욕구는 어쩔수없는것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말로 나타내면 "그럭저럭 

괜찮은 시민으로 괜찮을 일을 하며 괜찮은 집에서 괜찮은 식구들과 괜찮은 삶을 산다. 괜찮은 교인으로 지낸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한 수십억 인구의 울부짖음을 듣지못한다"  가 딱 맞습니다. 또 다른 표현은 "신앙을 가진 

이들마저 신분상승, 자존감, 자기만족, 개인주의,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욕구와 야망에 사로잡혀 산다"  어쩌만 이렇게 표현을 잘 했을까요.  

또 저자도 큰교회 목사님이시면서 "교회가 교회라는 이름으로 뭉쳐서 더 근사한 건물들과 넓직한 주차장, 더 푹신한 의자, 

즐길만한 프로그램 마련하는데 재정을 쓴다' 라고 적나라하게 말합니다.


이책이 래디컬인 이유는 그런삶에 머무르지 말고 나와서 예수님의 제자로써 삶을 제대로 감당해라고 촉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정과 시간을 떼어서 드리고 주님께서 원하는 일들에 동참하기 시작할때 삶이 변화될거라고 말합니다. 

물질주의 성공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그것을 한번에 끊기는 너무 힘든 일이지만 조금씩 시간과 재정을 주님께로 드릴때 하실일들을 

바라보면 생각과 태도가 나도 모르게 더 주님께로 가까이 가게되는 것은 맞을 것 같고, 조금씩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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