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 12기 토요일 오전반 - 설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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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1회 작성일 26-02-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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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빛과 소금
마태복음 5장 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씬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는 교회에서 많이 이야기 되는 단어입니다. 세상사람들과 나누어도 거부감이 없을 단어들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밴드이름 쓰이기도 하고, 퀴티책이름으로, 또는 이런저런 브랜드로도 많이 쓰입니다. 예전 영아부 봉사 할때어린아이들과 ‘이작은 나의빛 비치게 할테야’ 라는 찬양을 율동하면서 많이 불렀었는데 그 때의 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이 열심히 노래 율동 따라했었던 모습, 아이들이 이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불렀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전한 산상수훈안에 주옥같은 가르침들이 가득하지만, 특별히 이 구절은 예수님의 지혜,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기대를 잘 드러내는 구절인 것 같습니다.
말씀을 잘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어라 소금이 되어라 라고 하신것이 아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빛이다 라고 단언하십니다. 책임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의미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상수훈중 언제 이말씀을 하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 전 구절들에는 무엇이 나옵니까. 팔복이 나옵니다. 복이라고 해서 세상적으로 잘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그런 복을 주시겠다고 한것이 아니라 참된 행복을 이룰 수 있기위해 우리가 지녀야할 품성과 태도를 알려주십니다. 그 다음에 바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해주신 복있는 삶을 잘 영위할때 세상가운데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있을것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소금에 대해서 한번 살펴 봅시다. 소금은 맛을내는데 가장중요한 성분임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음식에 다른것 하나도 안 넣고 소금만 넣어도 먹을만한 맛이 납니다.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 맛을 내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책임감을 부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 책임감 없이는 세상의 악한것들을 따라가며 아무런 목표없이 세월 보내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세상과 분리되어서 아무런 영향력 없이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가운데 살면서 주님의 법도를 지키며 맛을 내는 사람들로 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소금으로써 짠맛을 내지 못할때 아무 쓸모가 없는 존재가 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안타까운 일입니까. 맛을 내는 소금이되어서 주변에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십시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십시오. 잘못된길로 가고 있을때 부패를 막는 소금처럼 그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십시요. 같이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자고 권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빛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는 말, 너무나 책임감이 따르지만 또 너무나 감사한 말입니다. 어두움을 밝힐수 있는 빛, 어둠을 드러나게 하는 빛, 작지만 가야하는 길을 밝힐 수 있는 빛, 그빛은 등경위에 두어서 모든사람한테 비춰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숨어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빛들이 세상가운데 더 드러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빛이 된 우리의 궁긍적인 목표가 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1절을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우리가 빛이 될 수 있는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을 보면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해주셨고 또 우리가 그렇게 살기를 하십니다. 우리가낼 수있는 빛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빛, 예수님께서 먼저 비추신 빛입니다. 세상가운데 두려워 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비추셨던 빛을 세상을 행해 비출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우리를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소금과 빛이 되는 사명을 부여 받은 우리들, 그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를 강조하셨던 예수님, 먼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셨고 우리가 그 역할을 감당하시길 원하십니다. 세상에 살면서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이런저런 일들에 마음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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