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12기 토요일 오전반 종의 마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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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회 작성일 26-02-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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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 토미 테니 & 데이빗 케이프 지음
“종의 마음”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며 나는 남아프리카를 돌아 다니며 세족 대야를 들고 섬김의 전도여행을 하는 데이빗 목사님과 그의 아내를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떠한 선교지의 사역보다도 긴 거리를 발로 걸으며 세족식을 하며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멋지지만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의식 속에 어떻게 반응 할까 인간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더 읽을 수록, 그는 하나님의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행동,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강력한 도전을 받았다.
그는 누구를 변화시키기 원한다면 본인 스스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 하였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종하는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되었다. Pg 149장에서, 적대감 있는 성도의 구두를 닭아 주는일 또 그 이외에도 데이빗 목사님의 여러번의 세족식을 하는 과정을 보며, 나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나의 마음의 무거운 짐을 덜어놓을 수 있었다.
오랫동안 나는 한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하였다. 용서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데이빗 목사님의 글들을 통하여 나는 그 미워했던 그 사람의 발을 보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가 하나님 앞에 돌아오길 원하시는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게 하셨다. 그런 그를 내가 어찌하여 정죄하고 미워했단 말인가. 많이 회개하게 하셨고 그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그 날을 소망하게 하셨다. 내가 그토록 소망했던 그를 사랑할 수 있는 그 마음 부어주시길, 긍휼함을 주셨다. 그 장면들을 떠올리는 그 순간 (나는 교회 하나임카페에서 읽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로 금요일 청년들의 기도회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들리는 노래에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주님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 자리에 꼭 있게 하고 싶으셨다.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주인 되시기를, 주의 발 앞에 엎드려 기도하시게 하셨다.인간인 나는 사랑 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셔야 가능한 일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책에서 데이빗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의 섬김의 특징은 “아이든, 나병환자든 이방인이든 이성이든 죄인이든 누구든간에 그가 자신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셨다.” 섬김은 내가 당신의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 하셨다. 내가 계속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족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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