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김니나 포이맨) 케노시스독후감 -정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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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82809a4
조회 377회 작성일 26-01-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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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케노시스 – 고성준 목사
케노시스 – 자기 비움
기쁨에 이르는 길
예수님의 케노시스
케노시스 프로젝트
케노시스의 사람들
‘자기 비움’이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늘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를 없앤다는 말일까? 아니면 나 대신 내 안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말일까?”
작년에 고성준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으로 우리 가정의 질서가 바뀐 터라, 이 책은 나에게 더욱 애착이 가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나는 늘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는가?
참으로 어렵다.
‘자기 비움’이라는 말 자체가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이것은 누구나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의 허영, 자만, 교만, 정죄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서 철저히 비워질 때
주의 선하신 능력들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말씀처럼,
내 안에 주님을 담기 위해서는
내 것이 사라진 새로운 공간이 되어야 한다.
나는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새로워질 수 있는 존재임을 믿는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5절-8절)
이 말씀 앞에서 나는 다시 멈춰 서게 된다.
예수님보다 나을 것이 전혀 없는 내가,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분 앞에서
도대체 무엇을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성령님께 구한다.
언제나 철저히 낮아지게 해 달라고.
나의 ‘나 됨’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게 해 달라고.
이 시간도, 오늘도,
케노시스의 능력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책 속 문장들에 대한 묵상
P.60
허영, 헛된 영광, 자기기만.
성령께서는 낮은 곳으로 임하신다.
마귀의 속성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
겸손은 사랑과 더불어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살게 하는 중요한 마음이다.
P.62
사랑하면 좋은 것만 보인다.
남에게서 좋은 것만 보이는 이 기적은 성령님의 은혜다.
P.64
비록 우리에게는 하나 괴로워하는 마음도,
사랑할 능력도, 겸손도,
남을 돌아볼 만한 여유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있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P.70
크리스천의 덕목과 마음을 품기 위한 모든 노력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P.73
모든 훈련은 의지를 반복함으로써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익숙해진 마음을 태도, 또는 성품이라고 한다.
P.78
복음은 예수를 믿으면 자아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P.83
나는 은혜가 필요한 존재이지,
은혜가 없으면 사람 노릇할 그릇이 아니다.
P.85
우리는 오직 은혜가 필요한 존재이지
권리를 내세울 존재가 아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씨름해야 한다.
P.111
보이지 않는 내면의 열매를 많이 맺는 자가 하늘에서 큰 자다.
하나님께서 관심 가지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P.114
하나님께서는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이시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유일한 존재인 인간이
스스로 자아를 꺾고 하나님께 순종할 때 영광을 받으신다.
P.116
어떻게 순종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나의 의지적인 결단에서 시작된다.
P.121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역사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도우신다.
이것이 은혜다.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며,
겸손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P.131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소원하고 갈망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신다.
이것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P.149
공의를 집행하는 판단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다.
P.156
이것이 바로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새로운 사회,
인간 혁명으로 세워지는 새로운 사회이다.
P.189
주님은 스스로 모든 사역을 하실 수 있으셨지만,
어느 순간 제자들에게 그 기회를 양보하시고 물러나셨다.
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스스로는 십자가로 사라지셨다.
P.202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영적인 아버지 없이 고아처럼 떠도는 것은
연단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자아를 꺾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P.206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이다.
케노시스 – 자기 비움
기쁨에 이르는 길
예수님의 케노시스
케노시스 프로젝트
케노시스의 사람들
‘자기 비움’이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늘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를 없앤다는 말일까? 아니면 나 대신 내 안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말일까?”
작년에 고성준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으로 우리 가정의 질서가 바뀐 터라, 이 책은 나에게 더욱 애착이 가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나는 늘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는가?
참으로 어렵다.
‘자기 비움’이라는 말 자체가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이것은 누구나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의 허영, 자만, 교만, 정죄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서 철저히 비워질 때
주의 선하신 능력들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말씀처럼,
내 안에 주님을 담기 위해서는
내 것이 사라진 새로운 공간이 되어야 한다.
나는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새로워질 수 있는 존재임을 믿는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5절-8절)
이 말씀 앞에서 나는 다시 멈춰 서게 된다.
예수님보다 나을 것이 전혀 없는 내가,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분 앞에서
도대체 무엇을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성령님께 구한다.
언제나 철저히 낮아지게 해 달라고.
나의 ‘나 됨’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게 해 달라고.
이 시간도, 오늘도,
케노시스의 능력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책 속 문장들에 대한 묵상
P.60
허영, 헛된 영광, 자기기만.
성령께서는 낮은 곳으로 임하신다.
마귀의 속성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
겸손은 사랑과 더불어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살게 하는 중요한 마음이다.
P.62
사랑하면 좋은 것만 보인다.
남에게서 좋은 것만 보이는 이 기적은 성령님의 은혜다.
P.64
비록 우리에게는 하나 괴로워하는 마음도,
사랑할 능력도, 겸손도,
남을 돌아볼 만한 여유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있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P.70
크리스천의 덕목과 마음을 품기 위한 모든 노력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P.73
모든 훈련은 의지를 반복함으로써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익숙해진 마음을 태도, 또는 성품이라고 한다.
P.78
복음은 예수를 믿으면 자아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P.83
나는 은혜가 필요한 존재이지,
은혜가 없으면 사람 노릇할 그릇이 아니다.
P.85
우리는 오직 은혜가 필요한 존재이지
권리를 내세울 존재가 아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씨름해야 한다.
P.111
보이지 않는 내면의 열매를 많이 맺는 자가 하늘에서 큰 자다.
하나님께서 관심 가지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P.114
하나님께서는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이시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유일한 존재인 인간이
스스로 자아를 꺾고 하나님께 순종할 때 영광을 받으신다.
P.116
어떻게 순종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나의 의지적인 결단에서 시작된다.
P.121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역사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도우신다.
이것이 은혜다.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며,
겸손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P.131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소원하고 갈망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신다.
이것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P.149
공의를 집행하는 판단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다.
P.156
이것이 바로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새로운 사회,
인간 혁명으로 세워지는 새로운 사회이다.
P.189
주님은 스스로 모든 사역을 하실 수 있으셨지만,
어느 순간 제자들에게 그 기회를 양보하시고 물러나셨다.
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스스로는 십자가로 사라지셨다.
P.202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영적인 아버지 없이 고아처럼 떠도는 것은
연단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자아를 꺾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P.206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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