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5기 목요일 저녁 3반 유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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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회 작성일 26-05-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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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에 다녔어도 자신을 돌아보면 기쁨이 늘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이것이 저한테는 매우 창피스러웠습니다. 믿음 있는자는 기쁨이 넘쳐야 하는데요. 케노시스 책을 읽으므로 얻은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인 복음은 우리의 어려운 상황들 (염려, 두려움, 원망) 에서 자유를 준다고 하셔서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그리고 대신해 평강, 기쁨, 용서가 우리 마음에 자리 잡지요. 조금 더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야 기쁨을 누릴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 길을 우리가 따라갈때 기쁨을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십자가 길을 가려면 먼저는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 형제가 기쁨이 넘치는것 같아, 성령 충만해보여… 상황과 상관 없이 기쁨을 누릴수 있는것은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역사 하셔서 가능 하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기쁨을 유지 하려면 기도의 자리에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기도의 자리에 나갈수 있도록 성령님 저에게 의지와 힘을 주시옵소서.
책에서는 말 합니다.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려면 먼저 꼭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비워야 하는것 입니다. 제 마음속에 제 자아, 자존심, 교만, 욕심, 제계획, 또는 목표로 꽉차 있으면 성령님께서 들어 오실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비우는것, 내려놓는것을 배웠습니다. 마음이 비워있어야 성령님께서 들어 오시며 일하셔서 평강, 기쁨, 감사를 주십니다.
고 목사님은 공동채에서 필요한 특징들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 뜻으로 채워져 하나 되는것, 사랑의 위로와 화목함, 그리고 함께 하나님께 순종함. 이것들을 우리는 할수있도록 성령님께서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위의 태도들은 믿는자가 가져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저한테 교만한 마음이 들어 때로는 화목함이 아닌 남을 판단 하는 악한 자신을 봅니다. 용서 하옵소서.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라 하셨는데요… 그리고 지난번 제 큰아이 한테 warning 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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