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 12기 화요일 아침반-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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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회 작성일 26-05-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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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비교하고 상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은 자신이 간접경험보다는 직접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또한 의미를 찾아내고, 어떤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냅니다. 두 저자와 나와 우리는 예수님을 경험한 바탕에 세워진 믿음으로, 그 믿음을 앞세워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전도의 형태가 아니어도) 예수님을 다시 반복적으로 경험합니다. 특히 데이빗은 직접적으로 십자가와 세족대야를 들고 전도 여행을 떠납니다.
나는 몇가지의 이해를 개인의 생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데이빗은 혼자서 단독적으로 전도여행을 떠난것으로 볼수 없다고 봅니다. 가족과 교회가 함께 떠난 것이다라고 봅니다. 책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면서 데이빗의 전도 여행은 책을 읽는 독자를 포함해 모두 즉 교회가 전도 여행을 한것이, 직접과 간접 경험은 하나로 묶어서 보는 것으로, 한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한문장으로 보겠다. 그래서 직접 경험한 데이빗이 이야기를 하고, 토미도 이야기를 합니다. 둘의 말을 하나의 이야기로 보고, 하나의 책으로 엵은 이유일것입니다.
새누리가 캄보디아 선교 일지를 통해 하나되어 새누리 모두가 선교를 다녀온것과 같이요. 말라위 선교도 마찬가지로 모두가 가는 선교 이듯이 말입니다. 다음의 이해는 교회의 일원으로 어떤 사람은 직접 전도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형태로 참여 하거나, 참여 하지 않아도 한 교회의 일원이면 서로 어떤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 나서는 자가 더 나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직접 나서서 전도하는 것을 갈망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누구보다 더 낳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데이빗과 토미를 누가 더 낳은 믿음의 소유자로 선택하며 보지 않고자 노력하였다, 우리와 데이빗을, 나와 데이빗을 비교 대상으로 두지 않고, 이 책에서 예수님과 낯선 사람과의 만남으로 읽고자 나는 노력해서 읽었고, 나는 그것을 의식하며 상상해 보았다.
내가 처음 교회에 와서 속해진 곳에서 잘 어울려 보려고 했다. 그때 교회 광고에서 리빙워터 사역이 눈에 들어 왔고, 그래서 참여해 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굿뉴스 팀 참여 광고가 있었다. 그래서 또한 참여해 보았다. 그리고 선교 대회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말씀 중에 " 다른건 다 하고 전도만 안한다"라는 말이 기억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토요일 오전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라 다짐하고 나의 일정을 토요일 오전 전도에 맞추었다. 그것이 지금 까지 이어지고 있다. 종의 마음을 읽으면서 근 2년간의 토요일 전도와 비교 하게 되고, 어떤 것들은 더 생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이 안보이는 사막을 걷고 있는데 그곳에서 한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은 오랜 인내와 고독이 필요할것이다. 데이빗이 십자가와 세족대야를 들고 만나는 낯선사람들과 위험은 오랜 인내와 고독이 있었을 것이었고, 그 시간과 공간을 예수님으로 체워지는 것을 볼때는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오랜 인내와 고독은 피하면서 어떻게 전도를 할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새누리에는 공식적으로 리빙워터 팀와 굿뉴스팀이 있다. 모두가 정말 열심히 전도한다, 항상 도전을 받고 배운다.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모자이크mosaic는 중고등학교에서 크리스찬 클럽을, 스텐포드에서 캠퍼스사역, 직장사역, 그리고 faithland에서도 전도해서 아이들이 온다. 나또한 산타클라라 공원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다. 정말 모두가 진심이다.전도를 할수 있는 곳이면, 특정 사람들이 있으면, 전도를 상상해 본다. 어떤 공원은 아이들이 많다, 전도할수 있는곳이다. 이런 생각도 해본다 그 주변에 새누리 침례교회와 연결된 한인침례교회가 있을 텐데, 그 교회도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 라는 상상도 해 본다. 반대로 한인 침례교회가 있는 곳에 사람이 많은 공원이 있다면 그곳을 찾아가 전도하고 그 교회도 함께 참여할수 있게 권유도 할수 있다는 상상도 해 본다. 3번째 주에는 교회에서 정식 전도 모임이 없지만 2026년 부터 굿뉴스팀이 비공식적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정말 amazing grace이다. 이제는 상상이 더 커져서 홀리포니아 프로젝트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일년 내내 켈리포니아 어디든 가서 전도할수 있을것 같은 객기 까지 생기게 된다. 아니면 내년에는 새누리 선교지마다 몇개월 씩있으면서 선교사님을 돕는 사역도 상상해 본다. 이렇게 나는 책을 읽다가 상상만 계속하다가 책을 계속해서 덥은 적이 많다. 근데 오랜 인내와 고독과 상처와 위험은 피할수 없는것 같다 라는 두려움이라는 생각도 중간에 살짝 끼어 들긴한다.
책을 읽으면서 결심한 것이 있다. 3개월 이상 전도여행이든 선교든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께 드리고자 작정했다. 좀더 구체화 하는 것이 낳을거 같아서 우선 목적은 2026,27에 포이맨이 끝나면 그 은혜의 자리로 가자라고 결정을 했다. 결정을 하고 나니 헌신자 모임이 생겼다. 헌신자 모임에 가서 3개월이 1년으로 바뀌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헌신자 모임이 있기전에 계획했다면 어떤 형태로 선교를 가고자 했는냐고, 그래서 다른 선교 단체를 통해 가야할거 같다고 답하긴 했다. 근데 진심은 교회에서 장기 선교를 직접할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때와 장소는 하나님께 있으니 기다리며 꾸준히 노력하며, 찾아 보겠다. 그리고 행동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시시라
믿어본다. 믿어야 한다. 믿음이 생기길 기도한다. 이렇게 믿음이 약한 나이지만 데이빗 처럼 직접 경험으로 얻어지는 은혜는 분명 은혜임을 알고 있고, 성령님을 갈급하고 있음은, 나를 구원으로 이끄신 분은 오직 한분이심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종의 마음'의 책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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