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맨 9기 목요일 오전반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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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eseong Kam
조회 177회 작성일 26-05-15 18:00
조회 177회 작성일 26-05-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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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도 때는 구원의 확신으로 영접기도를 하였고
기노스코에서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하셨다.
디사이플에서는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숨은 뜻을 알게되어 성경에 눈 뜬다는 기쁨을 주셨고, 각기 다른 치체들이 하나의 몸을 이룬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하셨다.
둘로스에서는 신앙의 성숙한 자세, 성화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하셨고 포이맨이 되자 나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하시고 끝없는 감사를 하게 하셨다.
내가 새누리 교회에 속할 수 있었던 것, 그래서 배울 수 있었던 것,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것,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동역자들을 주셨다는 것... 작은것까지 나열하자면 수없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이루어진 한 해였다.
그렇다고 마냥 좋기만 했던 시간이었나 하면 그건 아니었다. 나를 들여다보며 간혹 나보다 훨씬 깊이 있고 열정으로 달려가는 자매님들을 보며 부족함과 나약함에 나만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것 같아 좌절하기도 했다.
둘로스까지가 나의 한계같은 마음과 이만 하면 웬만큼은 한것 아닐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고, 내 한계를 볼때 마다 그냥 둘로스까지만 하고 그만 뒀어야 했나, 지금이라도 그만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럴때는 목사님들도 나를 영 싸늘하게 대하시는 것 같고, 이 그룹에서 나 하나 빠진다고 아쉬워 하는 말들은 있겠지만 다들 괜찮겠지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럴때 예정된 것도 아니었던 철야기도가 네가 나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어딜 가려고 하냐는 말씀을 주셨다.
처음 포이맨을 시작할때 담임 목사님이 밀씀하신 양들을 위해 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목자가 난 아직 되지 못했다.
그래도 "기독교가 어떤 건지, 예수님이 누군지는 알고 신앙생활 하고 싶다"며 시작한 페이도에서 포이맨까지 이 과정을 통해 지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과 태도까지 모든 기본을 알게 된것 같다. 제자 학교를 끝내는 지금이 배운 것들을 차근차근 살아내는 것이 나의 신앙생활의 시작임을 느끼며 그 동안 모든 포이맨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시편 23편)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기노스코에서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하셨다.
디사이플에서는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숨은 뜻을 알게되어 성경에 눈 뜬다는 기쁨을 주셨고, 각기 다른 치체들이 하나의 몸을 이룬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하셨다.
둘로스에서는 신앙의 성숙한 자세, 성화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하셨고 포이맨이 되자 나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하시고 끝없는 감사를 하게 하셨다.
내가 새누리 교회에 속할 수 있었던 것, 그래서 배울 수 있었던 것,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것,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동역자들을 주셨다는 것... 작은것까지 나열하자면 수없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이루어진 한 해였다.
그렇다고 마냥 좋기만 했던 시간이었나 하면 그건 아니었다. 나를 들여다보며 간혹 나보다 훨씬 깊이 있고 열정으로 달려가는 자매님들을 보며 부족함과 나약함에 나만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것 같아 좌절하기도 했다.
둘로스까지가 나의 한계같은 마음과 이만 하면 웬만큼은 한것 아닐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고, 내 한계를 볼때 마다 그냥 둘로스까지만 하고 그만 뒀어야 했나, 지금이라도 그만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럴때는 목사님들도 나를 영 싸늘하게 대하시는 것 같고, 이 그룹에서 나 하나 빠진다고 아쉬워 하는 말들은 있겠지만 다들 괜찮겠지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럴때 예정된 것도 아니었던 철야기도가 네가 나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어딜 가려고 하냐는 말씀을 주셨다.
처음 포이맨을 시작할때 담임 목사님이 밀씀하신 양들을 위해 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목자가 난 아직 되지 못했다.
그래도 "기독교가 어떤 건지, 예수님이 누군지는 알고 신앙생활 하고 싶다"며 시작한 페이도에서 포이맨까지 이 과정을 통해 지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과 태도까지 모든 기본을 알게 된것 같다. 제자 학교를 끝내는 지금이 배운 것들을 차근차근 살아내는 것이 나의 신앙생활의 시작임을 느끼며 그 동안 모든 포이맨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시편 23편)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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