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Moon Bay 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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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회 작성일 26-02-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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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홈스쿨 아카데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Half Moon Bay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에 가서 바람도 쐐고 crab도 사오고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입구에 가서 기념사진 찍어주고,

학부모들도 같이 찍습니다. 하늘색 후드와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립니다.
민우야 힘들지? 형아가 들어줄께~
같이 사진도 찰칵!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Half Moon Bay에 안개가 하나도 없는 해가 쨍쨍한 맑은 날씨였습니다. 감사 감사~
앗, 저 밑에서 게 있다. 빨리 가보자!

조심히 갑판으로 내려갑니다.
괜찮아 안 무서워. 빨리 와~ 
현아가 아주 씩씩하게 먼저 갑니다.
촉촉한 눈망울로 모델 포즈 한 컷!
여기 맛집 맞습니까?

선장님이 살아 있는 게를 보여 주며 열심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니들이 게 맛을 알어~?"
꿈틀 거리는 게를 보며 눈이 커집니다."아이 무서워~"
신선한 Dungeness 크랩을 여기서 사기로 결정합니다. $9/lbs
무거운 게는 큰 형이 들고
옆 배에서는 rock crab 도 삽니다. $3/lbs

우리 귀여운 시스터즈도 오랜만에 모래사장을 밟아봅니다.

바위에도 앉아봅니다.
생각보다 파도가 셉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매우 겸손해 집니다......는 제 생각이고
아이들은 상관없이 신나게 놉니다.

신발이 물에 젖고 양말이 축축해져도 상관없습니다.
"Be still!" 거친 풍랑은 잠잠해질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교회 식당에 와서 게를 열심히 닦고,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있는 게를 만져봅니다.![]()
돌게는 라면에 투하~ 꽤 실하죠?
Dungeness 크랩은 따로 삶아 줍니다. 혹시 금식 기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세한 음식 사진은 생략합니다.
"가정이 교회가 되고 가정이 학교가 되는" 새누리 홈스쿨 아카데미 학생들이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빈이의 멋있는 독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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