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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Day 0] 2026 멕시코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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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식
조회 645회 작성일 26-06-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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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멕시코 선교 일지를 맡게 된 규식 형제입니다.

Hello NCBC family, this is Joseph in charge of our Mexico mission trip journal.


새벽 5시 반, 멕시코로 떠나는 17명의 어른들과 31명의 Youth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김밥과 간식과 음료로 섬겨주신 분들이 모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At 5:30 a.m., all 17 adults and 31 youth heading to Mexico and their families, along with those serving with kimbap, snacks, and drinks, gathered together for a worship service before our depa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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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목사님께서 선교지에서 팀원들의 하나됨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설교하여 주셨습니다.

Pastor Raymond shared a message on the importance of unity among the mission team.


출발 전, 모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We took our group photo before the depa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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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복음을 들고 5대의 차량에 나뉘어 탑승하였습니다.

With hearts full of love for the people of Mexico and the gospel, we boarded four full-size vans and one minivan, divided into teams, and set off on ou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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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과,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말씀을 암송하며 멕시코 땅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As we made our way toward Mexico, we spent our time meditating on God's Word, sharing our prayer requests with one another, and memorizing the Bible verse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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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2-3시간 마다 주유소에 정차하여, 기름도 넣고 휴식하였고, 약 1시 반쯤 샌디에고 지역 갈보리 선교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Along the way, we stopped at gas stations every two to three hours to refuel and take short breaks. At around 1:30 p.m., we arrived at the San Diego area Calvary Miss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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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후 저희는 오후 5시경 국경선을 지났습니다.


After enjoying lunch together, we crossed the border at around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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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아 세관 검열이 너무 길어지지 않기를 아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약 5분정도만 간단히 체크한 뒤 바로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Because we were carrying a large amount of luggage, we prayed with the youth that the customs inspection would not take too long. Hallelujah! By God's grace, the inspection took only about five minutes, and we were able to pass through without any delays. 


국경 사진은 시큐리티 때문에 찍지 못하였지만, 멕시코의 도로는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Although we couldn't take any photos at the border due to security restrictions, the roads of Mexico gave us a warm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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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안 고속도로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nsenada 해변 도로를 지나며, 멕시코 사람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보며, 멕시코의 분위기에 조금씩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The views along Mexico's coastal highway were truly beautiful. As we drove along the coast through Ensenada and caught glimpses of everyday life in Mexico, we slowly began to settle into the rhythm and atmosphere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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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만끽하다보니 어느새 숙소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Surrounded by God's grace throughout the journey, we soon found ourselves arriving safely at our lodging.


긴시간 운전해주신 운전자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시간 차타고 오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견뎌준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u all the drivers who drove for such long hours! We're so proud of our youth for enduring the long journey with cheerful hearts and without complaint, despite being exhausted from the lo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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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도착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멕시코 미니스트리를 통하여 이 땅 가운데 부어주실 은혜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We thanked the Lord for safely bringing everyone to our destination in good health, and we prayed for the grace He would pour out upon this land through the Mexico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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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구절을 열심히 외운 후, 저녁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After memorizing the memory verse, we began our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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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저녁 예배를 드린 후, 하루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Following the dinner, we had our evening worship service and were able to conclude the day well in the grac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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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VBS 사역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많이 오게 될지 적게 오게 될지 몇 살의 아이들이 올지 전혀 예상할 수는 없지만, 모든 아이들 한명 한명 주님께서 보내주신 영혼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사랑하며, 또 복음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참여하게 될 멕시코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잘 심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We ask for your prayers for the VBS ministry that begins in tomorrow. We don't know how many children will come or what ages they will be. Regardless of the number, we pray that we may serve and love each child who comes as a soul sent by the Lord, and faithfully share the gospel with them. We also ask for prayer that the seeds of the gospel will be planted in the hearts of the Mexican children who will participate.


경험이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2베드 하우스를 짓습니다. 건축은 어른들 위주로 하고 아이들은 어시스트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저희들 모두 다치지 않고, 힘을 내어서 잘 할 수 있게 체력과 지혜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단순히 건물만 짓는 것이 아니라, 이 집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집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Regarding the house building, without much experience, we're going to build a two-bedroom house from the ground up by the power of God. The construction work will be mainly carried out by the adults, while the children will assist. Please pray that none of us will be injured, and that we will have the strength and wisdom to complete the work well. We also ask that this project will not be merely about building a physical house, but that this house will be used as a “house of worship” for the expansion of God’s Kingdom.


그럼 내일 또 만나요~ 승주찬!!

See you tomorrow~ 승주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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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전센터 새로운 시작의 시간, 우리 유스를 멕시코 선교로 부르신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모두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세관검열도 짧게 통과하게 하시고 전원 밝은모습으로 멕시코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선교팀을 기도로 올립니다. 바로 시작되는 VBS 사역에 성령님께서 주인되어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아이들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집 공사를 하신다고 들었을때 보수공사 인가 했는데.. 보수가 아니라 아예 지으시는거군요! 와~ 정말 기대됩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의 집이 아름답게 지어지길 기도합니다.
The House built on the Rock!
To God be the glory forever!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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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님의 댓글

한미정 작성일

승주찬!! 그 많은 짐들에도 불구하고 5분만에 국경 통과라니 하나님께서 멕시코 선교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무사히 도착하게 하심에 감사! 그 땅을 밟을 수 있음에,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의 능력으로 오늘 사역 감당할때 기쁨으로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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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님의 댓글

Tiffany 작성일

할렐루야~!!!!!하나님께서 멕시코 선교팀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집의 기초를 단단히 세우고 지어가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과 하늘의 지혜로 능히 잘 감당하고 선교팀 모두가 한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멕시코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가도록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파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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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운님의 댓글

정고운 작성일

우리 멕시코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모두 깨달아 알게 되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성호 목사님. 폴 목사님 이하 48명의 형제 자매들 모두 건강히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승주찬. 파랏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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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ko님의 댓글

soonko 작성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게 하시고 아버지 말씀 선포로 시작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복음으로 심고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인도하시는 어른분들과 아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가십시요 따라가는 멕시코 선교팀입니다. 아자아자  승주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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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우님의 댓글

서영우 작성일

안전히 도착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VBS와 건축 사역에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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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Praise the Lord!
안전하게 도착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대와 문화가 다르지만 주님께서 하나되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의 일하심과 영광이 드러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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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이른 새벽부터 말씀과 예배로 출발하게 하시고, 긴 여정 가운데 모든 팀원들을 안전하게 멕시코 땅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짐과 일정 가운데서도 국경을 순적하게 통과하게 하신 것도 큰 은혜네요. 이제 시작되는 VBS와 집짓기 사역 가운데 성령님께서 친히 앞서 가시고, 우리 아이들과 모든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기쁨과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집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Espinoza Valdez 가정 가운데 복음과 예배가 세워지는 축복의 처소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멕시코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임하게 하소서.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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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님의 댓글

kims 작성일

하나님이 세워주신 건강한 새누리에서 우리 자녀들이 말씀으로
배우고 훈련되어 다음세대의 리더 들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멕시코 선교여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길기도합니다
승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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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하님의 댓글

장정하 작성일

할렐루야 아이들의 모습만 봐도 흐웃하네요 ㅎㅎ 우리 아이들의 영육으로 건강하게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사고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주님 맡겨주신 사역 잘 감당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