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Part 2] 2026 멕시코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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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회 작성일 26-06-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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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VBS가 끝난 후 함께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After the morning VBS session ended, we gathered together and had lunch.
오후에는 오전에 만들어둔 5개의 외벽 뼈대에 오전에 아이들이 페인트를 한 에메랄드 색 외벽을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In the afternoon, we began attaching the emerald-colored exterior wall panels—which the children had painted that morning—to the five wall frames that had been built earlier.
남녀노소 모두 달려 들어 다함께 열심히 못 질을 하였습니다.
Everyone, young and old, together worked very diligently, hammering nails side by side.
외벽이 모양을 점점 갖추어 갔고, Espinoza Valdez Family 의 기뻐하는 표정을 보니 더욱 힘이 났습니다.
As the walls gradually took shape, seeing the joyful expressions of the Espinoza Valdez family encouraged us and gave us more strength.
오후 2시 40분 경 첫 외벽을 세웠습니다.
Around 2:40 p.m., we raised the first exterior wall.
바로 이어서 두번째 벽을 세웠습니다.
Soon afterwards, we raised the second wall.
곧이어 세번째 벽도 세웠습니다.
Soon after, we attached the third wall as well.
이어서 천장 구조물을 붙였습니다.
Next, we installed the roof structure.
5시경 모든 외벽까지 세우고, 첫날 공사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By around 5:00 p.m., we had successfully raised all of the exterior walls and safely completed the first day's construction work.
근처를 지나가시던 마을 주민 분들도, 집을 짓고 있는 저희가 신기하고 궁금했는지 손을 흔들며 말을 걸기도 하고, 아이와 산책을 하다가 들러서 질문을 하는 등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습니다.
Some local residents passing by were intrigued by the scene. They waved at us, stopped to talk, and even came over with their children to ask questions. We were grateful for the interest and encouragement they showed.
모든 일을 무사하고 안전하게 마친 뒤, 아이들에게 팝시클을 사주었습니다.
After safely finishing all of the day's work, children were treated with popsicles.
첫날에 이렇게 바로 외벽을 모두 마무리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효율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We had not expected to complete all of the exterior walls on the first day, but through the prayers and support of so many people, God enabled the work to progress quickly by us.
아이들과 모든 팀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애정과 사랑을 담아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We were also deeply encouraged by the children and the team members, who participated wholeheartedly with love and enthusiasm throughout the day.
하나님께서 아이들과 모든 팀원들의 순종과 헌신을 기뻐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It was a day filled with the joy of being God's hands and feet, taking part in the work He desires to accomplish.
모두 안전하게 숙소에 돌아온 후, 숙소 바로 앞 해변 쪽에서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After everyone returned safely to our lodging, we enjoyed a short period of free time at the beach just outside the building.
짜잔~ 저녁 마무리 예배 전, 폴 목사님께서 츄러스를 사주셨습니다.
Before our evening worship service, Pastor Paul treated everyone to churros.
마무리 예배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오늘 받은 은혜를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After enjoying the churros, we gathered for our closing worship service, where the children freely shared what God had done in their hearts throughout the day.
아이들의 진솔한 나눔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향한 뜨거운 마음과 성숙함이 느껴져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It was truly a blessing to hear the amazing testimonies of the children, showing a remarkable spiritual maturity.
하나님께서 우리 새누리 아이들을 특별한 보호하심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르게 양육해 주시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We were truly thankful to witness the amazing protection and nurturing that God has been faithfully giving as they grow in Him.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다음 세대들을 통하여 하실 일들이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It filled us with anticipation for the wonderful things God will accomplish through our next generation.
사역 첫날을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We give all glory to God for allowing us to complete the first day of ministry safely and abundantly blessed.
밀도 있는 스케줄로 육신이 많이 피로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이들과 모든 팀원들의 하나됨과 영육의 강건함 지켜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Although everyone is physically tired from the tight schedule, we ask for your continued prayers that God would strengthen each team member physically and spiritually and preserve the unity of our team.
모든 팀원의 건강과 이동시 안전 위해 기도 부탁드리고, 건축 사역과 VBS, 노방전도 사역, Espinoza Valdez Family 의 구원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Please also pray for the health and safety of everyone at the construction site and during transportation, and for the progress on the construction, VBS, street evangelism, and especially for the salvation of the Espinoza Valdez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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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정님의 댓글
한미정 작성일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외벽이 세워지는 모습도, 고사리손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도, 에스피노자가족의 기뻐하는 모습도, 경이로운 노을의 광경도~ 아름다움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축복의 축복응 더하신 멕시코 선교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돌파~~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아멘! 첫날부터 이렇게 외벽이 세워지고, 아이들과 모든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섬기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작은 손길 하나하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Espinoza Valdez 가정 가운데 주님의 기쁨과 구원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피곤한 일정 가운데서도 모든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VBS와 건축 사역, 노방전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속 역사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집이 세워지는 광경이 이렇게 감격일수가 있나요! 비전센터의 새로운 시기에 맞물려 처음 지어지는 집이 우리 유스의 손으로 인것이 너무도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Indeed 하시는 일이시며 비전센터를 통해 우리 유스가 열방으로 복음을 들고 나가는 모습을 미리 보게하시니 너무도 마음이 뜨겁습니다. 유스와 장년, 리드하시는 폴 목사님, 이성호 목사님, 모두 지치시지 않도록 영육강건과 성령충만을 위해 계속 기도로 함께합니다! 승주찬!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정고운님의 댓글
정고운 작성일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하나님이 준비하신 공간에 하나 둘 힘을 합쳐 함께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그 안에 있는 기쁨의 미소가 읽는 저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고 연합되어지는 멕시코 선교팀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파랏츠!

kims님의 댓글
kims 작성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성벽을 세우는 듯한 마음이 느껴지게 됩니다
다음세대의 자녀들이 말씀으로 세워지기를기도합니다
멕시코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실것을 믿고기도합니다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너무 귀한 우리의 미래들~ 승주찬!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와!! 첫날에 외벽이 세워졌다는 것도 놀라운데.. 한명 한명 아이들의 얼굴에 기쁨이 보이니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 뿐만 아니라 이 집을 통해 그 곳의 영혼들이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서영우님의 댓글
서영우 작성일아멘! 세대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복음을 전함이 아름답습니다! 승주찬!

윤승현님의 댓글
윤승현 작성일우리 유스들의 은혜 나눔이 얼마나 좋았을지 생각해봅니다! 세대를 넘어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사역들 가운데 팀원들이 건강하게 기쁘게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승주찬!!!

Dongjoon님의 댓글
Dongjoon 작성일숙소 바로 옆이 바다라니!! 하루를 무사히 마치고 서로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최규철님의 댓글
최규철 작성일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즐거운 모습으로 땀흘리는 우리 아이들과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감사와 감동입니다. 한사람도 아픈 사람 없이 각자에게 맞겨진 일들을 다치지 않고 잘 감당해 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승주찬! 파라츠! ^^

장정하님의 댓글
장정하 작성일에베소서 4장 16절:"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이 말씀이 멕시코 땅에서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을 통해 이뤄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