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페이지 정보

조회 800회 작성일 26-04-23 12:17
본문
오늘은 분량조절에 성공을 기원하며, 오늘의 하이라이트 노방전도 복음팔찌 사진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셋째날 소식 전해드립니다!
Today, hoping to have only one part for the day 3, I bring you news from our third day in Cambodia, beginning with the highlight of the day - a photo of street evangelism featuring the gospel bracelet.
이른 아침, 팀원들은 파엘린을 정리하고 황현주/황순현 선교사님의 본 사역지인 새소망학교가 있는 깐달로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Early in the morning, our team packed up in Pailin and traveled by bus to Kandal, where New Hope School - the main ministry site of Missionaries Hyunju Hwang and Soonhyun Hwang - is located.
약 7시간정도 버스를 타야하는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예배.기도.말씀 풀코스로 준비되어있거든요!
Although the journey took around 7 hours, there was never a dull moment because we filled the time with worship, prayer, and the message.
데이빗 전도사님의 찬양인도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7시간을 버스타고 이동하는 모든 지역들, 그저 지나쳐가는 공간도 시간도 아닌 - 언젠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뒤덮일 지역임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이루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동참합니다.
We opened with praise led by P. David, holding onto the conviction that every place we passed through during those hours is not just somewhere we pass by, but land that will one day be covered with the glory of God as waters covers the sea. With that faith, we lifted our praise to the great God who will accomplish this work.


담임목사님의 암송구절풀이로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팀원들에게 성령이 간곡히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과의 연합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 (Qavah); 즉 하나님과 나를 하나로 묶이는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 하나님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것, 마치 포도나무가지가 나무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 하나님과의 연합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섬김과 사역은 의미가 사라짐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Through our senior pastor's sharing on memorized verse, the Holy Spirit spoke deeply to our team about being united with God. Abiding in Christ, waiting on the Lord, becoming one with Him, and finding peace in Him reminded us that just as a branch cannot bear fruit apart from the vine, all our service and ministry lose meaning without that union.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놓칠 수 없겠죠! 짝을 이루어 오늘 담임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과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짝과 함께 나눕니다. 복도쪽에 앉은 사람들이 한칸씩 움직이면서 새로운 짝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마치 소개팅하듯,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설레이며 나눕니다 ㅎㅎ
This naturally led us into prayer. We paired up to share what God had placed on our hearts through the message and verse, even moving along the bus aisle to meet new partners, joyfully sharing and praying together with a sense of anticipation

그리고! 달리는 버스안에서도 120일 비전센터 Zoom Prayer는 계속됩니다.
Also, even on the moving bus, the 120 Day Vision Center zoom Prayer continued.
기도하고 나누고 찬양하고 예배하다 보니 어느덧 반가운 표지판이 보입니다!
팀원들은 무사히 깐달에 있는 새소망학교 (new hope school)에 도착했습니다.
Before we knew it, we arrived safely at New Hope School in Kandal!
아무도 파송되지않고(?) 무사히 새소망학교에 도착하게 해주신 주님께 기도와 찬양을 올립니다.
(선교 속 농담: 모이는 시간과 장소에 제 시간에 못오는 낙오자들은 바로 파송기도와 함께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we gave thanks and praise to God for bringing us. here safely, without anyone being left behind.

오늘은 그룹으로 나뉘어져 학교가 있는 동네에 복음을 전하러 나갑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나기위해 우리는 기도로 준비합니다.
In the afternoon, we divided into groups and went out into the nearby village to share the gospel, preparing ourselves in prayer to meet people God had already prepared.

정말 많은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셨고, 만나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허락하셨고, 미신팔찌도 직접 끊으며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놀라운 기적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자고있는 딸의 미신팔찌도 흔쾌히 끊고, 복음을 선물로 받습니다. 지나가고 있는 우리팀원들을 불러세워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그 계획안에 우리를 친히 들어 써주시니 그 기쁨이 overflowing!
We met so many people and were given countless opportunities to share the gospel. We even witnessed incredible moments where people removed their superstition bracelets and accepted Jesus as their Savior. A mother willingly took off her sleeping daughter’s bracelet and received the gospel as a gift, and even people passing by stopped us to listen and accept Christ. It was clear that all of this was part of God’s plan and His guidance, and the joy of being used by Him in that plan overflowed within us.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앞에서 목격하니, 더운 줄도 모르고 시간가는 것 마저 너무 아쉬워 한집만 더, 한집만 더! 외치며 흙길을 바삐 걸어갑니다.
Seeing God at work right before our eyes, we hardly noticed the heat and kept saying, just one more house, just one more, as we walked quickly along the dusty paths.



노방전도가 끝나고 저녁예배를 위해 함께 모입니다.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우리의 육은 조금 피곤할지 몰라도 영은 그 어느때보다 깨어있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왜 우리마음에 기쁨이 가득찰까요? 저녁예배시간에 손목사님이 나누어주신 시편 104편 1절-9절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에 들어와있기 때문입니다. 무질서를 향해 달려가던 우리게 오셔서 그 방향을 바꾸시고 질서를 잡으시는 하나님만을 예배합니다.
After street evangelism, we gathered again for the evening service. As we praised, worshiped, and prayed, our bodies were a little tired, but our spirits were more awake than ever, filled with love and joy for the Lord. The reason our hearts were so full became clear through the message from Psalm 104:1-9. We have entered into God’s order. He came to us when we were running toward disorder, changed our direction, and set our lives in His order, and so we worship Him alone.









오늘은 짝을 이루어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요. 저녁예배에서는 영적전쟁을 같이 치르고 있는 전우애; 어떻게 우리가 파트너를 믿고 함께 동역할 수 있는지를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귀하고 귀한 나의 동역자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팀원들..
We also spent much time praying in pairs. During the evening message, God spoke through the pastor about spiritual fellowship and how we can trust one another and serve together in this spiritual battle. Our team members sincerely prayed for their precious partners.




그리고 하나되어 이 땅을 꽉 잡고 놔주지 않는 공중권세잡은자들을 향해 로마서 8장 24절부터 39절을 선포하며 대적기도합니다.
Together, we proclaimed Romans chapter 8 verses 24 to 39 and prayed against the forces of darkness that hold this land.


우리 마음가운데에도 혹여 선교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있다면, 하나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서 쫓아냅니다.
If there was anything within us that distracted us from the mission, we united in the name of Jesus and cast it out.


마지막으로 삼삼오오 모여 오늘의 큐티말씀을 나누고 오늘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Finally, we gathered in small groups to share our daily QT reflections and thought we were finishing the day.
앗, 마지막일정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내일 사역을 위해 VBS팀은 스킷연습과 무대 데코레이션을, 의료팀은 진료셋업을 늦은시간까지 해주셨어요.
ut that was not quite the end. The VBS team stayed up late practicing skits and preparing stage decorations, while the medical team worked on setting up for the next day’s clinic.



더운날씨에 지칠법도 하지만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기도가 가득하고 기쁨이 가득한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Even though the heat could easily make us tired, this Cambodia short term mission team remains full of smiles, prayer, and joy. Please continue to pray for us.
+ 마지막 컷은, 비장하게 노방전도를 나가시는 우리의 영적군사들!
For the final scene, our spiritual soldiers step out with determination as they head into street evangelism.

- 이전글[Day 4]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26.04.24
- 다음글[Day 2 - ③]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26.04.22
댓글목록

Dongjoon님의 댓글
Dongjoon 작성일예배, 말씀, 기도가 끊이지 않는군요. 여기서도 계속 기도합니다!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긴 이동시간 내내 말씀과 예배와 교제로 영적 무장을 하고 도착한 깐달에서 천국 문이 열리네요!! 할렐루야!!
잠자고 있는 어린 딸의 미신팔찌를 끊어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
그리고 그 일에 동참하고 목격한 우리 팀원들이 하나님 하시는 역사의 증인된 자로서 살아갈 앞으로의 삶이 또 얼마나 귀하고 복될지요!!
매 장면 매 장면이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분량조절에 실패.. 해주시면 안될까요? 깜풍 다현기자님? ㅎㅎㅎㅎ)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할 vbs와 의료사역에 주님께서 차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HOW GREAT THOU ART!
‘지나가고 있는 우리팀원들을 불러세워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합니다.’
이 부분은 혹시 제가 잘못 읽었나 몇번을 다시 읽고 영어로도 읽었어요! 우리가 부른게 아니라 불러 세워지고 복음을 청해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니요. 정말 놀랍습니다. 사도행전이 살아서 역사하는 현장입니다. 복음팔찌가 채워지는게 절대로 사람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앞에 감사함으로 무릎을 꿇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시고 무엇보다 길잃은 영혼을 향한 사랑이 선교일지를 뚫고 전해집니다. 참으로 감사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 크신 은혜, 영원토록 찬양하며 선교팀과 기도로 계속 동행합니다.
캄보디아 2026! 성령충만! 영육강건! 승주찬!
To God be the glory forever and ever!

하경님의 댓글
하경 작성일아이들과 손잡고 동네 곳곳 복음전하러 가는 선교팀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7시간이라는 긴 이동시간 후 몸도 많이 지쳐있었을텐데 짐도 풀기 전 바로 한 영혼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 나가신 팀원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내일 뉴홒스쿨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역에서 하나님만이 주인되시길, 아픈 영혼들에게 위로가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Peter1Cho님의 댓글
Peter1Cho 작성일엄청난 이동, 감동적인 노방전도, 끊임없는 기도와 내일 사역 준비까지… 정말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목사님과 선교팀 모두 너무 감동적입니다. 영육 간 건강과 승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 파라츠!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작성일많은 역사가 일어났다는 부분이 참 감동입니다. 딸의 미신팔찌를 끊은일화도! 일지 하나하나 기대로 읽어나갑니다. 사역팀 한분 한분 지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붙들림안에 성령충만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승주찬!!

윤승현님의 댓글
윤승현 작성일주님 만나게 하신 한 영혼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는 선교팀원 한 분 한 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더위에 지키지 않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선교팀!!! 승주찬!!!

양승호님의 댓글
양승호 작성일
지금
아이노스의 찬양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를 보며 한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의 고백이
캄보디아에서 오직 예수를 전하는 사랑하는 새청공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합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함께합니다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송기호님의 댓글
송기호 작성일내일 VBS와 모든 사역 위해 기도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순종하시는 모든 팀원들 위해 기도합니다!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작성일복음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며 미신팔찌를 끊는 믿음의 발걸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확장되는 선교의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주께서 동행하시고 새힘으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윤승현님의 댓글
윤승현 작성일승주찬!!! 기도드릴게요!!! - 윤수아

권빛나님의 댓글
권빛나 작성일캄풍기자님 최고♡ 승주찬! 함께 기도합니다!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Day 3 소식도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긴 이동 가운데서도 예배와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않고, 깐달에 도착해서는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미신의 결박이 끊어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그리고 선교팀 모두가 끝까지 영육간 강건하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