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유럽 종교개혁 순례 - 선하신 일을 시작하시는 아가도스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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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회 작성일 26-03-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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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텐 모르겐! (Good Morning!)
오늘은 루터가 목숨을 걸고 성경을 번역했던 바르트부르크 성과, 그 루터가 청소년 시절 학문을 익히고 성장했던 아이제나흐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Today we visit Wartburg Castle, where Luther risked his life to translate the Bible, and Eisenach, the city where he grew up and came of age.
발걸음을 내딛기 전부터, 오늘 이 땅 위에서 부어주실 은혜와 깨달음을 기대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사실 오늘은 많은 장소를 발문하기보다, 우리 순례 팀원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과 나눔이 주인공인 하루였습니다.
마틴루터의 삶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묵상하며,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사진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efore we even take our first step, our hearts are already anticipating the grace and insight God will pour out today.
More than the places we visited, today was really about the love and fellowship flowing among our pilgrimage team.
As we reflected on God's work through Martin Luther's life, we're excited to share the grace and moments captured from the field!

어제 미리 이동을 마쳐둔 덕분에, 오늘 아침은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버스 대신 호텔의 아담한 라운지에 다 함께 모여 아침예배를 드렸습니다.
Thanks to yesterday's early travel, this morning began without any rush.
Instead of boarding the bus, we gathered in the hotel's cozy lounge for a morning worship service.

성근형제님의 인도로 '그 사랑 얼마나'를 함께 찬양했습니다.
Led by Brother Sunggeun, we worshipped together with "How Great Is That Love."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How beautiful that love, how it enriches me, how great and wondrous, how it moves my heart.
오늘 하루,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발걸음마다 확인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품게 되었습니다.
We stepped into the day expecting to see, with every footstep, just how great that love truly is.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은 빌립보서 1:6말씀입니다.
Today's verse that we need to hold onto was Philippians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6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 Philippians 1:6
여기서 '착한 일'로 번역된 헬라어 원어는 아가도스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흘러나오는 선함, 창조주 하나님만이 그 기준이 되시는 절대적 선을 뜻합니다.
내가 좋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것 — 그리고 그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도, 끝까지 이루실 이도 오직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The word translated as "good work" comes from the Greek agathos — not merely moral goodness, but the absolute goodness that flows from God's very nature, with God alone as its standard. Not what I consider good, but what God considers good — and the One who began that work is the One who will complete it.
바울이 이 편지를 쓴 것은 로마 감옥 안에서였습니다. 자유롭지 못한 몸,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그는 "확신한다"고 씁니다.
이 확신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시작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완성된다 — 이것이 바울의 신앙이었고, 루터의 신앙이었고, 또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Paul wrote this letter from a Roman prison. Unfree, uncertain — yet he writes, "I am confident."
That confidence didn't come from his circumstances. It came from the faithfulness of the God who started the work.
This was Paul's faith. This was Luther's faith. And we pray it becomes ours.



그럼 이제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Now, let's make our way to Wartburg Castle.

순례를 시작하기 앞서 동희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신 자매님을 진심으로 팀원들이 환호하며 축하했습니다.
Before beginning our tour, we paused to celebrate Sister Donghee's birthday. The whole team cheered and celebrated her with genuine joy.


저 멀리 산 위에 위치한 바르트부르크 성이 보입니다.
1521년, 보름스 제국의회에서 황제 앞에 홀로 서서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루터는 그 즉시 제국의 법적 보호를 박탈당했습니다.
바로 그때 작센 프리드리히가 비밀 작전을 펼쳐, 루터가 귀환하는 길목에서 무장한 기마대가 나타나 그를 납치하는 척 가로채,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데려간 것입니다.
There it is — Wartburg Castle, perched high on the mountain.
In 1521, Luther stood alone before Emperor Charles V at the Diet of Worms, refusing to recant. He was immediately stripped of imperial protection.
That's when Elector Frederick of Saxony launched a secret operation — armed horsemen intercepted Luther on his way home, staged a kidnapping, and brought him to Wartburg Castle.


이곳으로 위장납치되었던 마틴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산 꼭대기에 위치한 성을 향해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올라갑니다.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Luther's staged abduction, we climb the steep hill and stairs toward the castle at the top.



성 안 박물관 서재에는 종교개혁의 여정을 담은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이 역사가 되는 과정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Inside the castle museum, the study walls were lined with paintings depicting the journey of the Reformation. O
ne man's obedience becoming history — all of it, captured in those frames.



이 곳이 마틴 루터가 성경을 번역하던 방입니다.
This is the room where Martin Luther translated the Bible.
루터는 이곳에서 단 11주 만에 신약성경 전체를 독일어로 번역했는데, 그는 학자들의 언어가 아닌 가장 낮고 살아있는 민중의 언어로 옮겼습니다.
이 번역은 민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었을 뿐 아니라, 수십 가지 방언으로 나뉘어 있던 독일어를 하나로 모으는 표준 독일어 형성의 결정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In just 11 weeks, Luther translated the entire New Testament into German — not in the language of scholars, but in the living, everyday language of ordinary people.
This was not only a historic act of returning God's Word to the people, but it also became the foundation for standardizing the German language, unifying dozens of dialects into one.
그런데 이 방이 온전히 평화로운 곳만은 아니었습니다. 루터는 이 성에 머무는 동안 극심한 영적 공격과 사탄의 시험을 경험했으며, 번역 작업 중 사탄이 나타나자 잉크병을 집어 던졌고 그 흔적이 벽에 남았습니다.
말씀을 번역하는 자리가 곧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었음을, 그 방의 벽이 지금도 우리에게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Yet this room was not entirely peaceful.
Luther experienced intense spiritual attack here. During his translation work, Satan appeared — and Luther hurled an inkwell at him, leaving a mark on the wall.
The room where the Word was being translated was the frontline of spiritual warfare. That wall still speaks to us today.

또 이 방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셨던 말씀 빌립보서 1장 6절 시작하신 이가 이루신다는 것을 선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 항상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펼쳐지지 않는다고도 말입니다.
루터가 바르트부르크 성에 숨어든 것은 도망이었습니다. 황제에게 파문당하고, 법의 보호를 박탈당하고, 누구든 그를 죽여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일이 막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막힌 자리를 시작의 자리로 삼으셨습니다.
In this very room, today's scripture — "He who began a good work will complete it" — came alive before our eyes.
Luther's arrival at Wartburg was, by all appearances, a retreat. Excommunicated, stripped of legal protection, his life forfeit to anyone who found him.
To human eyes, it looked like God's work had been stopped. But God turned that dead end into a starting line.
루터는 그 성 안의 작은 방에서 성경을 펼치고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쫓기는 몸이었지만, 그의 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이 시작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두려움보다 컸던 것입니다.
Luther opened the Bible in that small room and began to translate. His body was hunted, but his hands never stopped — because he knew this was not his work, but God's.
The confidence that God would complete what He began was greater than his fear.
바울이 감옥 안에서 "확신한다"고 썼듯, 루터는 성 안의 작은 방에서 번역을 완성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불가능해보일 것 같은 가장 좁은 곳에서 시작된 일을 하나님께서 운행하여주셔서, 바울의 옥중 편지는 온 세상 교회로 퍼져나갔고, 루터의 번역 성경은 수백만 민중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Just as Paul wrote "I am confident" from prison, Luther completed his translation from within those castle walls.
Both men did the greatest work from the most confined places — Paul's prison letters spread to churches across the world, and Luther's translated Bible reached millions of ordinary hands.
그것이 아가도스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That is how the God of agathos works.


루터하우스는 루터가 14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 시절을 보낸 집입니다.
아이제나흐는 루터 어머니의 고향으로, 루터에게는 낯선 타지가 아니라 핏줄이 닿아 있는 땅이었습니다. 루터는 이곳 학교에서 라틴어와 수사학, 음악을 배우며 학문의 기초를 쌓았습니다.
Lutherhaus is where Luther lived from ages 14 to 17.
Eisenach was his mother's hometown — not foreign soil, but a place where his own blood had roots.
Here, Luther studied Latin, rhetoric, and music, laying the academic foundation for his future.
루터가 이곳에서 배운 라틴어와 수사학은 훗날 성경을 번역하는 언어적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루터에게 먼저 언어를 주셨고, 그 언어로 민중에게 말씀을 돌려주게 하셨습니다.
아이제나흐의 교실이 없었다면, 바르트부르크의 번역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나 우리가 알아채기 훨씬 전부터, 이미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The Latin and rhetoric he learned in Eisenach became the linguistic tools for his Bible translation years later.
God first gave Luther the language, then used that language to return His Word to the people.
Without the classroom in Eisenach, there would have been no translation at Wartburg. God's providence was already being prepared long before Luther — or any of us — could see it.



동상은 성경을 번역하고 있는 모습을 기리는 마틴루터 동상입니다. 바흐의 고향이기도 한 이 동네 곳곳에 바흐의 동상과 루터의 동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The statue commemorates Martin Luther in the act of translation. Throughout this town — also the birthplace of Bach — statues of both Bach and Luther can be found at every turn.

아이제나흐에서 받은 은혜와 도전을 가슴에 안고,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앞에서 사고가 난 것입니다. 꼼짝없이 고속도로 위에서 몇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Carrying the grace and challenge of Eisenach in our hearts, we boarded the bus toward Frankfurt.
Before long, the bus came to a stop. There had been an accident ahead. We were stuck on the highway for hours.

그런데 그 기다림 속에서 인상 깊은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독일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차량이 자발적으로 가운데 차선을 비워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각자가 약속처럼 움직이는 그 질서 있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In that waiting, something caught our attention.
In Germany, when an accident occurs, every vehicle voluntarily clears the middle lane to create a rescue corridor for emergency vehicles.
No one directed them. Everyone simply moved as if by agreement. That quiet, ordered response stayed with us.

그리고 우리는 그 멈춤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버스 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를 함께 부르며,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가 어디이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루터 또한 쫓기는 몸으로 숨어든 바르트부르크 성의 작은 방에서 성경을 펼치고, 번역하고, 기도했던 예배의 자리였듯이,
오늘 우리의 막힌 고속도로도 하나님 앞에 서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We didn't let that stillness go to waste. We worshipped together on the bus.
Singing "I Am a Worshipper," we declared that wherever we stand, that place can become a place of worship before God.
Just as Luther opened his Bible and prayed in that small room where he was in hiding, our gridlocked highway became a place to stand before God




도로위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마태복음 24장 29-35절을 같이 묵상하고 나누었습니다.
손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순례길에 우리가 지나온 도시들처럼, 우리의 삶도 결국 지나가는 여정임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지나가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비본질을 붙들며 살아가는지요.There on the road, we meditated together on Matthew 24:29–35.
Pastor Son shared that just as we have been passing through cities on this pilgrimage, our lives too are a passing journey.
And yet — how often do we let passing things capture our hearts, clinging to what is not essential?
순례자는 머무는 자가 아니라 나아가는 자입니다.
이 땅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변치 않는 말씀을 붙들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걸어가는 것 — 그것이 오늘 이 순례길 위에서 만난 말씀이고 순례 이후의 우리의 삶을 향한 도전이었습니다.
A pilgrim is not one who settles, but one who presses forward.
Not holding onto the things of this earth, but gripping the unchanging Word, preparing for the Lord's return — that was the Word we encountered on the road, and the challenge it issued to our lives





안전하게 프랑크푸르트 호텔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하게도 호텔에서 저희가 잠깐 모일 수 있는 방을 허락해주셨습니다.
We praise God for bringing us safely to our hotel in Frankfurt. We're grateful the hotel provided a room for us to gather.
사고로 지체된 긴 하루였지만, 오히려 그 멈춤이 우리를 더 깊이 붙여놓은 시간이었습니다.
It was a long day marked by delays — but that very stillness drew us closer together.





하루가 끝나기 전, 새누리 선교의 꽃 Jesus in Me Love You —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통해 눈을 마주치고 사랑을 전하는 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같은 길에 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함께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침에 입술로 선언했던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가, 저녁에는 서로의 눈빛 속에서 그대로 펼쳐졌습니다.
Before the day ended, the signature moment of Saenuree Mission arrived — Jesus in Me Love You — looking into each other's eyes and passing on the love of Jesus within us.
We did not end up on this pilgrimage road by coincidence. We are people sent together in God's providence.
The love we declared with our lips in the morning — "How greatly that love moves my heart" — was written all over each other's faces by evening.


















오늘 하루가 빌립보서 1장 6절의 살아있는 증거였습니다. 아침 호텔라운지의 찬양으로 시작해, 루터가 목숨을 걸고 말씀을 번역했던 그 작은 방 앞에 서서 받은 은혜, 고속도로 위에서 드린 예배, 그리고 서로의 눈빛으로 나눈 사랑까지 — 하나님은 오늘도 시작하신 일을 한 걸음씩 이루고 계셨습니다.
Today was a living testimony of Philippians 1:6.
From the morning worship in the hotel lounge, to standing before the small room where Luther translated God's Word at the cost of his life, to worshipping on a highway, to sharing love through each other's eyes — God was completing, step by step, the work He began.
500년 전 루터가 그 방에서 성경을 번역하며 붙들었던 하나님이, 오늘 우리가 걸었던 이 길 위에서도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그가 쫓기는 몸으로도 말씀을 놓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붙들고 걷는 순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The same God Luther held onto in that room as he translated — that God was at work on our road today as well.
Just as Luther never let go of the Word even while being hunted, we too pray to be pilgrims who hold fast to this Word in every circumstance.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지만, 그 일하심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찾아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주님께서 일하시는 그 손길을 알아볼 수 있길 원합니다.
God's work will surely be completed — but His ways always come in forms beyond what we expect.
May we remain spiritually awake, able to recognize the movement of His hand.

IAC,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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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막힌 길과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예배의 자리로 바꾸시는 은혜가 참 인상 깊습니다.
루터의 숨겨진 방처럼, 우리의 멈춤과 제한된 자리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순례팀 모두가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걸어가는 참된 순례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여정도 아가도스의 하나님께서 끝까지 이루어가시길 믿습니다.
파라츠! 승주찬!

이지수님의 댓글
이지수 작성일현지에서 고백하신 감사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례자는 머물러 있는 자가 아니라 나아가는 자라는 말처럼 하나님이 앞서가신 그 순례의 길을 우리도 쉬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루터가 어려운 곳에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이 사용하셨던 역사를 보며 오늘 저도 위로를 얻습니다. 남은 일정도 계속 나아가는 새누리팀 되기를 기도합니다. 파라츠!

윤승현님의 댓글
윤승현 작성일
순례팀 안에 거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그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례자의 삶은 머물지 않고 나아가는 삶이라는 말씀이 저도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순례팀 모든 분들이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과 함께 끝까지 달려가는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회심 한 후 바울의 길은 예수님의 길을 닮았는데.. 루터의 길 또한 바울과 예수님의 길을 닮았네요 ㅠㅠ
그 곳에서의 감동이 온전히 이 곳에 전해질 수 있는 것도 주님을 닮아가는 하경자매님의 아름다운 순종임을 느낍니다.
순례의 일정 자체도 쉽지 않을텐데.. 그 감동 그대로 이곳에 전하기 위해 잉크병은 못던지더라도... 힘든 일이 많겠지요 ㅠㅠ 더욱 힘써 기도합니다!!
이 모든 여정이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한 것임을 마음에 새기는 순례길의 '사랑 장' 이 오늘 시작된 것 같아 참 감동이 큽니다.
내일 일정과 모든 팀원들의 영육간 강건함과 사랑위해 기도합니다!

Peter1Cho님의 댓글
Peter1Cho 작성일할렐루야! 매일 더욱 귀하고 소중한 경험들입니다. 순례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는 새누리 가족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는 형제자매님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승주찬!!

임지현님의 댓글
임지현 작성일
“이 확신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시작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완성된다 — 이것이 바울의 신앙이었고, 루터의 신앙이었고, 또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아가도스 선한일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우리 눈에 어떤 상황이든 선한 일을 이루고 계심을 확신하겠습니다.
순례팀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팀원 모두 주님의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하나님의 선하심 아가도스! 루터를 감동시키시고 성경번역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가 읽는 성경번역도 허락하시고 매 순간 세계 모든 언어의 성경번역을 위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영원히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현장에 없지만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저희에게 전해주시는 하경자매님, 감사합니다. 순례팀과 기도로 함께합니다. 성령충만, 영육강건의 지키심안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안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승주찬! 파랏츠!
The One who began that work is the One who will complete it.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작성일일지를 읽으며 순례여정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뒤로하며 감사함으로 읽게됩니다. 루터를 준비시키시고 순종의 걸음안에서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처럼 다음세대를 위해 순종으로 걸어가는 제가 되기를 하며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정말 꼼꼼한 일지 올려줘서 고마워 하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