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일본 단기선교 일지 Day 4
페이지 정보

조회 308회 작성일 26-08-01 09:43
본문
어젯밤 도착한 오고세교회는 담임이신 장훈 목사님은 한국 분이시지만, 성도들의 대부분이 일본인인 일본교단 교회입니다.
기독교인이 극소수인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중심이 되어 세워진 교회를 방문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The Ogose Church we arrived at last night is a Japanese denomination church led by Pastor Jang Hoon, who is Korean, but most of the congregation is Japanese.
Simply visiting a church in Japan that was established by Japanese believers in a country where Christians are a very small minority was a great grace and deeply moving experience.
아침, 오고세 교회의 모습
동네 풍경
지난 사역의 흔적이 오고세교회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비록 하루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VBS를 오전과 오후에 압축하여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Although it was a short one-day schedule, we condensed VBS into the morning and afternoon and carried it out in a meaningful and fruitful way.
아이들이 오기전 준비하는 모습 (장훈 목사님도 보이시네요)
도착한 아이들과의 인사 :)
오전에는 열 명 정도의 형제자매들이 마을 곳곳을 다니며 VBS에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예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분도 있었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분도 있었으며, 초청장을 기쁘게 받아 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일정이 워낙 임박했던 터라 이번 초청을 통해 VBS에 참석한 분은 없었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내디뎠던 그 시간은 힘들기보다 오히려 기쁨과 격려로 가득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In the morning, about ten brothers and sisters went around the village inviting people to VBS. Some people did not even want to listen, some politely declined, and some gladly accepted the invitation. Because the schedule was so tight, no one attended VBS through this outreach, but the time we took steps to share the gospel was not difficult; rather, it was a thankful time filled with joy and encouragement.
다녀와서 쉐어링하는 모습
오고세교회에서도 약 15명의 아이들과 함께 말씀(Message), Dance & Sing, Craft, Game 등 다채롭고 풍성한 VBS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작년 VBS에 참석했던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 주어, 선생님들에게는 더욱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At Ogose Church as well, we held a rich and diverse VBS program with about 15 children, including Message, Dance & Sing, Craft, and Games. In particular, children who had attended last year’s VBS recognized the teachers first and greeted them warmly, making it an even more touching time for the teachers.
오늘이 이번 단기선교 VBS 마지막 날이었기에, 선생님들 위주로 :)
오후에는 복음이 선포되었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초청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비록 그 자리에서 손을 들어 결단한 아이들은 없었지만, 오늘 뿌려진 복음의 씨앗을 하나님께서 결코 헛되게 두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In the afternoon, the gospel was proclaimed and there was also a time of invitation to receive Jesus. Although no children raised their hands to make a decision at that moment, we believe that God will never let the seeds of the gospel sown today be in vain, and that in His appointed time He will surely bring forth beautiful fruit.
오고세교회에서의 짧지만 귀한 사역을 마치고, 이제 다시 시부야복음교회로 이동합니다.
After completing our short but precious ministry at Ogose Church, we are now heading back to Shibuya Gospel Church.![]()
내일은 시부야복음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팀원 모두가 예배 가운데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시부야복음교회 성도님들과의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도전받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Tomorrow we will have a time of worship together at Shibuya Gospel Church. Please pray that all team members will encounter the Lord more deeply in worship, and that through fellowship with the members of Shibuya Gospel Church, it will be a gracious time of mutual encouragement and challenge.
- 이전글2026 일본 단기선교 Day 5 26.08.02
- 다음글2026 일본 단기선교 일지 Day 3 26.07.31
댓글목록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와!! 오고세교회는 일본스러운 아름다움이 있는 교회네요!! 아이들도 너무 이쁩니다!
영적으로 메마른 그 땅에서 영혼들을 섬기시는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선교팀의 방문이 단비와 같은 채움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만나게 하실 영혼 만나게 하셨고, 복음을 들을 영혼은 복음을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시부야로 돌아가 주 안에서의 한 가족인 분들과 뜨겁게 예배드리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팀원 한분 한분과 현지 성도님들이 모두 주님의 마음을 깊이 만나 영혼이 새로워지는 그런 예배되길 기도합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오고세교회와 장훈목사님, VBS 를 통해 복음을 들은 아이들을 기도로 올립니다. ‘God’s Word will not return void’ 의 말씀으로 덮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돌파! 를 믿고 알고 누리며 기도합니다. 내일의 예배와 남은 사역 선교팀의 성령충만 영육강건을 위해 계속 기도로 함께 합니다. 파랏츠! IAC 승주찬!

kims님의 댓글
kims 작성일
오고세교회에서 복음이 선포대고 말씀의 열매맺는
은혜로 세워주소서

김규식님의 댓글
김규식 작성일하나님의 사랑이 오고세 교회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